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 폴란드 프셰미실
러시아 침공 이후 난민 280만명 넘어서
피란길에 오른 어린이만 100만 명 이상
러시아 침공 이후 난민 280만명 넘어서
피란길에 오른 어린이만 100만 명 이상
14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역 입출국 전용 5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가족과 함께 피란 온 어린이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철조망 밖을 보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
14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역 입출국 전용 5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우를 거쳐 이곳에 도착한 열차에 가족들과 함께 내린 한 어린이가 철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14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역 입출국 전용 5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우를 거쳐 이곳에 도착한 열차에 가족들과 함께 내린 한 어린이가 입국 절차를 밟기 전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14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역 입출국 전용 5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우를 거쳐 이곳에 도착한 열차에서 내린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입국 절차를 밟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14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역 입출국 전용 5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출발해 르비우를 거쳐 이곳에 도착한 열차에서 내린 피란민들이 입국절차를 밟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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