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난민 취재 노지원·김혜윤 기자
폴란드 동남부 프쉐미실역에서 ‘나눔 동참’
우크라 중동부 출신 엄마 올라·빅토리아
“방 머물다 친척 있는 핀란드로 이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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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머물다 친척 있는 핀란드로 이동 예정”
10일 낮(현지시각)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들머리에서 노지원 기자(오른쪽)가 우크라이나 미르고로드에서 온 올라에게 숙소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10일 오전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대합실에서 노지원 기자가 사용하지 않는 숙소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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