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접경지대를 가다 :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7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에서 바르샤바로 향하는 열차에 어머니와 함께 올라탄 한 어린이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 2번 승강장에서 플룻연주자 송솔나무씨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 승강장에 바르샤바행 열차에 오르려는 시민들과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국경지역도시 프셰미실 중앙역 3번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에서 온 어린이들이 탑승할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 들머리에서 한 가족이 앉아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승강장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딸을 데리고 국경을 넘은 한 여성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하다 우는 모습을 딸이 바라보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 2번 승강장에서 한 우크라이나에서 온 어린이가 담요를 뒤집어쓰고 추위를 피하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대합실에서 어린이가 바닥에 담요와 외투를 깔고 잠을 자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낮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대합실에서 바르샤바, 제슈프 등에서 머무를 수 있는 무료 숙소를 제공한다는 손팻말을 한 남성이 들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에서 무료 음식을 배식받는 한 여성이 지급받은 유심과 생리대를 들고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승강장에서 바르샤바로 향하는 열차를 기다리는 할머니 옆에서 한 어린이가 책을 읽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프셰미실 중앙역 대합실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할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7일(현지시각) 폴란드 남동부 프셰미실 중앙역에서 바르샤바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탄 한 가족이 열차가 역을 출발하자 손을 흔들고 있다. 프셰미실/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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