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예비군 격인 지역방위군 장병들이 28일 “푸틴은 졌다.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와 함께 한다”고 적힌 선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키예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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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8 23:05수정 2022-02-28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