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의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총리(왼쪽)가 22일 브뤼셀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곧 이임하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이야기하고 있다. 브뤼셀/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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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8 13:28수정 2021-10-29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