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 우한, 마지막 확진환자 퇴원
지난해 말 최초 발병 이후 넉달만에 ‘청정지역’ 선언
70대 마지막 퇴원환자, “가족이 너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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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마지막 퇴원환자, “가족이 너무 그리웠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에 한해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중국 상하이의 한 학교에서 발열 검사 등을 거친 학생들이 교내로 들어와 손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에 한해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중국 상하이의 한 학교에서 발열 검사 등을 거친 학생들이 교내로 들어와 손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40/427/imgdb/original/2020/0427/20200427502376.jpg)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에 한해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중국 상하이의 한 학교에서 발열 검사 등을 거친 학생들이 교내로 들어와 손소독제를 바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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