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항저우 등 쇼핑몰 일시중단…“바이러스 엄중”

'우한 폐렴' 진원지 수산시장 방역 강화 (우한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0일 중국 후베이성 성도 우한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한 작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발병의 진원지로 지목돼 폐쇄된 수산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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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8 11:57수정 2020-01-28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