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성급 행정구역에서 확진·의심환자 발생
베이징·상하이·충칭·톈진 등 대도시 모두 확진자 나와
22~24일 춘절 여행객 절정, 확산세 지속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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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건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달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집단 감염 중에 ‘사람 간 전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공식 확인한 20일(현지 시각), 우한 지역 의료진이 전염병 전문 치료기관인 진인탄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고 있다. 우한/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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