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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중국

[포토] 마치 블랙홀처럼…후커우 폭포 절경

등록 2018-05-31 14:17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후커우 폭포는 수천 년 중국 문명의 요람인 ‘황하’에서도 가장 큰 폭포로 손꼽힌다.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으로 저마다의 장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세계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줄 듯 기개를 뽐내며 쏟아지는 후커우 폭포의 절경을 소개한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산시성 이촨현과 산시성 린펀시 지현에 걸쳐있는 후커우 폭포에서 31일(현지시각) 장쾌한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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