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일 북미국 부국장도 베이징 동행
정부 당국자 “북-미 접촉 들은바 없다”
정부 당국자 “북-미 접촉 들은바 없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5일 베이징 국제공항에 도착해 차량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대미 외교 실무자인 최강일 외무성 북미국 부국장이 15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연합뉴스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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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15 17:03수정 2018-03-15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