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당국 “2주 내 규모5 이상 여진 발생 가능”
‘15시간만에 구조’ 사례 주목받기도
‘15시간만에 구조’ 사례 주목받기도
지난 6일 밤 대만 동부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인해 인근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숙소로 대피한 주민들이 8일 체육관 바닥에 매트리스를 깐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8일 오후까지 9명이 숨지고 27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명은 실종 상태다. 화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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