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당국 “2주 내 규모5 이상 여진 발생 가능”
‘15시간만에 구조’ 사례 주목받기도
‘15시간만에 구조’ 사례 주목받기도
지난 6일 밤 대만 동부 화롄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인해 인근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숙소로 대피한 주민들이 8일 체육관 바닥에 매트리스를 깐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8일 오후까지 9명이 숨지고 270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10명은 실종 상태다. 화롄/EPA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