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메시와 포옹했다가 끌려나가는 10대 중국 축구팬. 사진 트위터 갈무리
5월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열린 아르헨티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경기장에 난입해 메시를 껴안는 한 축구팬. 유튜브 갈무리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10대 중국팬이 난입해 리오넬 메시에게 달려가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10대 중국팬이 난입해 리오넬 메시를 안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한 10대 중국팬이 리오넬 메시를 안은 채 환호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와 포옹한 10대 중국팬을 잡으러 보안요원들이 달려오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와 포옹한 10대 중국팬이 보안요원을 피해 도망가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와 포옹한 10대 중국팬이 보안요원에게 붙들려 끌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15일 오후 7시(현지시각)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가 치러진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 그라운드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와 포옹한 10대 중국팬이 보안요원에게 붙들려 끌려나가고 있다. 그 옆을 메시(맨 왼쪽)가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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