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수도 베이징의 베이징사범대학교 부속 실험고등학교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시험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가오카오’라고 불리는 중국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7일 시작됐다. 신화사 연합뉴스
7일 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 첫날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입장하는 동안 교통경찰이 손을 마주치며 격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중국 난징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중국 난징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이징에서 학부모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올해 수험생 숫자는 천2백만명을 넘었다. AP 연합뉴스
허베이성 우한에서 학부모들이 고사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이징에서 가오카오 첫날 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고사장에서 나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베이징의 한 수험생이 7일 오전 수험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격려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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