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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시아·태평양

[포토] 네팔 대지진 참사 현장

등록 2015-04-26 11:33수정 2015-04-27 09:58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25일(현지 시각) 규모 7.8의 강진 발생해 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 네팔 당국은 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망자가 45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사람들이 부상자를 구출하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무너진 건물더미에서 사람들이 부상자를 구출하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사람들이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 두르바르 광장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사람들이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카트만두 두르바르 광장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 두르바르 광장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껴안고 울고 있다 . 카트만두/AFP 연합
25일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 두르바르 광장에서 한 남성과 여성이 껴안고 울고 있다 . 카트만두/AFP 연합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25일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카트만두/AFP 연합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25일 사람들이 무너진 건물 앞을 지나가고 있다. 카트만두/AFP 연합
사람들이 25일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폐허가 된 건물더미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카트만두/AFP 연합
사람들이 25일 7.8의 강진이 발생한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폐허가 된 건물더미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카트만두/AFP 연합
네팔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눈사태가 들이닥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의 모습. AP 연합
네팔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산에서는 눈사태가 일어나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눈사태가 들이닥친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의 모습. AP 연합
시민들이 25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계속되는 여진으로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시민들이 25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계속되는 여진으로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다. 카트만두/EPA 연합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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