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필리핀 레이테주 타클로반시 세인트폴병원의 로비에 마련된 간이병상에서 태풍 하이옌이 휩쓸 때 부상을 입은 서너살배기 아이가 간호사 품에 안겨 울고 있다. 타클로반/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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