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아시아·태평양

EU, 타이 쿠데타에 “민주질서” 복귀 촉구

등록 2006-09-20 07:12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핀란드의 마티 반하넨 총리는 19일 태국의 군부 쿠데타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민주 질서"로 신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반하넨 총리는 성명에서 "EU 의장으로서 방콕에서 오늘밤 일어난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민주제도들이 무력에 접수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체없이" 민주질서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ydy@yna.co.kr (헬싱키 AP=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150만명 정도…” 가자 주민 주변국으로 밀어내기 시사 1.

트럼프 “150만명 정도…” 가자 주민 주변국으로 밀어내기 시사

트럼프 취임 직후, 모든 해외 지원·원조 중단했다 2.

트럼프 취임 직후, 모든 해외 지원·원조 중단했다

우크라, 러 정유 공장 또 공격…젤렌스키 “유가 인하가 중요” 3.

우크라, 러 정유 공장 또 공격…젤렌스키 “유가 인하가 중요”

로제, 영국 음악 차트 4주째 2위…레이디 가가와 ‘깜짝 만남’ 4.

로제, 영국 음악 차트 4주째 2위…레이디 가가와 ‘깜짝 만남’

트럼프, 그린란드 놓고 덴마크 총리 거칠게 몰아붙여 5.

트럼프, 그린란드 놓고 덴마크 총리 거칠게 몰아붙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