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미겔 지역에서 26일 이재민들이 지붕 위에 올라가 수위가 낮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일데폰소 지역에서 26일 한 이재민이 침수된 집으로 밀려드는 물살을 바라보고 있다. 지붕 위에 살림살이 등이 올려져 있다. AFP 연합뉴스
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미겔 지역에서 26일 이재민들이 허리께까지 차오른 흙탕물을 헤치며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미겔 지역에서 26일 한 소년이 거위를 어깨에 멘 채 대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일데폰소 지역에서 26일 이재민들이 시동이 꺼진 삼륜차에 살림살이 등을 실어 대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태풍 노루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미겔 지역에서 26일 이재민들이 허리께까지 차오른 흙탕물을 헤치며 대피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6일 필리핀 불라칸주의 산미겔 지역에서 태풍 노루로 무너진 가옥 잔해 옆으로 삼륜차 등을 탄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26일 필리핀 불라칸주 산미겔 지역이 태풍 노루로 침수돼 있다. AP 연합뉴스
26일 필리핀 불라칸주의 수해 지역 전경. 필리핀 대통령실 제공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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