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도 북부 도시 알라하바드의 외곽 들판에서 한 소년이 마른 소똥을 주워 자전거수레에 가득 쌓고 있다. 인도 농가에선 마른 소똥이 취사용 땔감으로 널리 쓰인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22일 인도 북부 도시 알라하바드의 외곽 들판에서 한 소년이 마른 소똥을 주워 자전거수레에 가득 쌓고 있다. 인도 농가에선 마른 소똥이 취사용 땔감으로 널리 쓰인다.
알라하바드/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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