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라히야에서 주민들이 나무 기둥에 담요 등을 덮어 만든 임시 주거지에 앉아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이 지역은 폐허가 되었다. 이들 일행 중 한명인 지아드 리즈크(38)의 아파트와 삶의 터전인 옷가게도 모두 부서졌다.
베이트라히야/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의 베이트라히야에서 주민들이 나무 기둥에 담요 등을 덮어 만든 임시 주거지에 앉아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이 지역은 폐허가 되었다. 이들 일행 중 한명인 지아드 리즈크(38)의 아파트와 삶의 터전인 옷가게도 모두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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