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군사 쿠데타로 쫓겨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이 4일 카이로의 법정에서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쿠데타 이후 넉달 만인 이날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무르시 대통령은 철창 안에 갇힌 채 “내가 공화국의 대통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이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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