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 근처 빌린마을에서 최루탄 탄피에 꽃이 심어져 있다. 이곳은 분리장벽을 옮기라는 이스라엘 법원 판결에 따라 2년 전 팔레스타인에 반환된 땅이다. 마을 주민인 무함마드 카팁은 이스라엘 군인과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충돌한 현장에서 최루탄 탄피를 모아왔다.
라말라/로이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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