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시리아 평화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지 하루 만인 22일 시리아 전역에서 반군과 정부군 유혈충돌로 민간인 35명을 포함해 최소 62명이 숨졌다. 바샤르 아사드(47) 정부군은 이날 중부 하마와 홈스, 북서부 이들리브, 남부 다라 등에 집중포격을 퍼부었다. 특히 이들리브에선 버스를 타고 터키 국경 쪽으로 피난하던 주민 10명이 정부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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