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이스라엘 ‘신발시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분노한 필리핀 시위대가 6일 마닐라 마카니의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거대한 신발 형상을 내던지고 있다. 시위대는 이스라엘과 미국을 비난하는 한편, 유엔이 이스라엘의 폭격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닐라/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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