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수단 옴두르만 북쪽의 알사가이에서 사람들이 침수된 지역을 걷고 있다. 7일 수단 국영 언론은 폭우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수단의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구호 단체의 우려를 입증했다고 보도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수단 옴두르만 북쪽의 알사가이에서 한 주민이 진흙탕에서 라면꾸러미를 건져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수단 메로시 인근의 한 마을의 주택가가 물에 잠겨있다. 수단 국영 통신사는 최근 며칠 동안 계절성 폭우로 인해 북부 지역에서 수백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수단 옴두르만 북쪽의 알사가이에서 한 주민이 담요를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수단 옴두르만 북쪽의 알사가이에서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수단 옴두르만 북쪽의 알사가이에서 한 남자가 파괴된 판잣집의 폐허에 앉아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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