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코로나19 백신 미국 전역으로 배송 시작
13일 새벽 미국 미시건 공장 등 출발
13일 새벽 미국 미시건 공장 등 출발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넣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넣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1.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상자에 드라이아이스를 채워넣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초저온 배송을 위한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된 유피에스(UPS) 운송 트럭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 하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포티지/EPA 연합뉴스 초저온 배송을 위한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된 유피에스(UPS) 운송 트럭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 하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포티지/EPA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5/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0.jpg)
초저온 배송을 위한 특수컨테이너가 장착된 유피에스(UPS) 운송 트럭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 하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포티지/EPA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5.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포티지/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눠담기 위해 꺼내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눠담기 위해 꺼내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4.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눠담기 위해 꺼내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포장하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포장하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6.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포장하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2.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49.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직원들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운송 트럭에 장착된 특수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포티지/AF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발송 과정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발송 과정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0/1213/20201213502153.jpg)
13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포티지의 화이자 국제 공급 생산 공장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발송 과정을 지켜보던 관계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포티지/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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