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최대의 압박 정책 변하지 않았다”
북한이 오는 8일 북한군 창설 기념일인 '건군절'을 앞두고 열병식 준비와 훈련을 하고 있는 평양 동쪽 미림 열병식 훈련장에 과거와 달리 열병식 참가자들의 숙소용 천막촌이 아직 보이지 않아 규모가 축소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달 28일 촬영된 에어버스 디펜스 & 스페이스 인공위성 사진을 근거로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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