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인터뷰서, ‘대북 제재 수위 높여라’ 중국 재차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 자신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뒤 마러라고 리조트로 떠나고 있다. 팜비치/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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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9 16:19수정 2017-12-29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