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소식통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조연설”
한-미 연합훈련 뒤 메시지 수위와 내용 관심
지난해엔 “실질적 대응조처” 강경 메시지 위주
한-미 연합훈련 뒤 메시지 수위와 내용 관심
지난해엔 “실질적 대응조처” 강경 메시지 위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지난 6일 숙소에 도착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걸음을 옮기고 있다. 마닐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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