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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영상] ‘기행’ 트럼프, “이건 내 머리카락이야”

등록 2015-08-28 15:22수정 2015-08-28 16:01

Donald Trump has campaign attendee affirm his hair is real. "I don't wear a toupee. It's my hair. I swear." http://abcn.ws/1EZV54h

Posted by ABC News on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트럼프가 본인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부분가발이 아님을 확인시키고 있다.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트럼프가 본인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부분가발이 아님을 확인시키고 있다.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청중석의 한 여성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가발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청중석의 한 여성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가발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청중석의 한 여성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가발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청중석의 한 여성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가발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 그린빌/AP 연합뉴스

‘기행’과 ‘막말’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 유세에서 “이건 진짜 내 머리카락이다. 맹세한다”며 부분가발 착용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트럼프는 이날 유세에서 “부분 가발 착용 주장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나는 헤어스프레이도 쓴다. 누군가 직접 내 머리카락을 확인해야 한다”며 청중석의 한 여성에게 직접 머리카락을 잡아 당겨 가발 여부를 확인하게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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