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미국·중남미

“미국 최고대학은 프린스턴·하버드”

등록 2009-08-20 20:39

프린스턴대학과 하버드대학이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선정하는 2009~2010년 미국내 대학 평가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주간지는 19일 인터넷판을 통해 종합대학 부분에서 프린스턴대과 하버드대를 공동 1위로 선정했고, 예일대가 3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퍼드대, 펜실베이니아대학 등 4곳이 공동 4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컬럼비아대와 시카고대가 공동 8위. 듀크대가 10위를 차지했다. 프린스턴대는 2001년부터 8년 연속 단독 또는 공동으로 정상을 지키다, 지난해 하버드에 밀려 2위로 쳐진 뒤 올해 다시 공동 1위로 복귀했다.

류재훈 기자 hooni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생후 18개월 아기 가슴에 박힌 총알…두개골 떨어지기도 1.

생후 18개월 아기 가슴에 박힌 총알…두개골 떨어지기도

스웨덴 캔디, 얼마나 맛있으면 ‘샐러드’로…영접하기 힘든 그 맛은 2.

스웨덴 캔디, 얼마나 맛있으면 ‘샐러드’로…영접하기 힘든 그 맛은

“미 법무장관 지명자에게 성관계 대가로 돈 받았다는 여성 2명” 3.

“미 법무장관 지명자에게 성관계 대가로 돈 받았다는 여성 2명”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4.

보이스피싱범 진 빼는 ‘할매 AI’…횡설수설, 가짜 정보로 농락

관광객 골치 후지산…‘최대 4만5천원’ 입산료 부과 추진 5.

관광객 골치 후지산…‘최대 4만5천원’ 입산료 부과 추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