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셔먼(59·사진)
버락 오바마 미국 차기 행정부의 대북한 특사에 웬디 셔먼(59·사진) 전 대북정책 조정관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정계 소식지인 <넬슨 리포트>는 6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자문관으로 국무부로 복귀하는 셔먼 전 조정관이 대북 특사로도 기용될 것 같다며, 장관 자문관과 대북 특사의 두 직책을 겸직할 가능성을 전했다. 리포트는 대북 특사의 또다른 후보로 부시 행정부 콜린 파월 밑에서 국무부 정책기획국장을 지낸 비확산 전문가 미첼 라이스 윌리엄앤드메리대 교수 등도 거론된다고 덧붙였다. 리포트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대북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는 한국 언론들의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워싱턴 소식통들은 생각한다고 전했다.
워싱턴/류재훈 특파원 hooni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