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운하 오염에 악어 멸종위기
쓰레기로 수온 높아져 수컷만 85%…성별 편중 심각수준
쓰레기로 수온 높아져 수컷만 85%…성별 편중 심각수준
11월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의 레크레이우 도스 반데이란테스 지역에 있는 카날 다스 탁사스 운하에서 카이만 악어 한 마리가 쓰레기 사이를 헤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22일 생물학자 프레이타스가 카이만 한 마리를 배로 끌어올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22일 생물학자 프레이타스가 카이만 악어를 안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27일 촬영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의 레크레이우 도스 반데이란테스 지역 카이만 서식지인 카날 다스 탁사스 운하의 항공사진. 이 지역의 도시 확장과 그로 인한 오염으로 인해 야카레 카이만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AFP 연합뉴스
카이만 악어 한 마리가 운하에서 헤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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