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칠레 산티아고 팬암대회, 최초로 수유실 마련
9일 아르헨티나 필라의 집에서 벨렌 카세타가 생후 4개월 된 딸 리나를 안고 있다. 카세타는 칠레에서 열리는 팬암 대회 육상 3천 미터 장애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딸을 데리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다이빙 선수 지오반나 페드로소가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렌크 아쿠아틱 파크 다이빙 플랫폼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다. 페드로소와 같은 어머니 선수들을 돕기 위해 팬암대회 조직위는 선수촌에 수유실을 마련할 예정이다. 수유실엔 대회 기간 내내 유축기와 장난감, 거치대 등이 비치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9일 아르헨티나 필라의 집에서 벨렌 카세타가 생후 4개월 된 딸 리나를 안고 있다. 카세타는 칠레에서 열리는 팬암 대회 육상 3천 미터 장애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딸과 함께 대회에 갈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캐나다의 린다 키에코가 2021년 7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 하계 올림픽 아사카 사격장에서 여자 25m 권총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 키에코는 10년 동안 모성과 경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해왔다. 키에코는 “2014년에는 3주 늦게 나오는 바람에 생후 15일 된 아기를 데리고 영연방 올림픽에 출전했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다이빙 선수 지오반나 페드로소가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차카라 두 세우 빈민가에서 한 살배기 아들 니콜라스 페드로소와 함께 걷고 있다. 8년전 토론토에서 열린 팬암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24세의 페드로소는 작년에 아들이 태어난 이후로 운동에 100% 집중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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