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하와이왕국 수도’ 라하이나 불길 휩쓸려
상가·주택 거의 파괴돼…인명피해 더 늘 수도
상가·주택 거의 파괴돼…인명피해 더 늘 수도
산불로 검게 타버린 미국 하와이 제도 마우이섬 라하이나에서 10일 150년 된 반얀나무(벵골 보리수)가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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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1 10:25수정 2023-08-1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