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6일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한 여성이 코트를 입고 온도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온도계는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데스밸리의 혹독한 기온은 미국인의 약 3분의 1이 폭염 주의보, 경보 또는 경고를 받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AP 연합뉴스
16일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의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한 시위자가 퍼니스 크릭 방문자 센터의 비공식 더위 수치가 표시된 디지털 디스플레이 옆에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트 힐에 사는 클린트 존슨(왼쪽)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멜라니 앵과이가 16일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퍼니스 크릭 방문자 센터의 비공식 열 측정 디지털 디스플레이 옆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에 있는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190번 미국 고속도로에 폭염 주의보가 표시되어 있다. AFP 연합뉴스
16일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배드워터 분지에서 사람들이 산책로를 따라 소금 평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캘리포니아 데스밸리에서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파리에 사는 노아 타낙이 데스밸리 국립공원 표지판에서 어머니 셀린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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