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오크 화재’ 빠르게 번져
여의도 면적 25배 불타
‘오크 화재’ 빠르게 번져
여의도 면적 25배 불타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불도저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불도저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9.jpg)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불도저가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의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의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5.jpg)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의 나무들이 검게 그을려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주택 한 채가 거센 불길에 휩싸여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주택 한 채가 거센 불길에 휩싸여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1/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4.jpg)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주택 한 채가 거센 불길에 휩싸여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불도저와 함께 방화선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불도저와 함께 방화선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6.jpg)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불도저와 함께 방화선 구축 작업을 하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로 검게 그을린 들판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로 검게 그을린 들판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2.jpg)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로 검게 그을린 들판에서 소들이 풀을 뜯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검게 그을린 나무에 떨어진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검게 그을린 나무에 떨어진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8.jpg)
2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검게 그을린 나무에 떨어진 불씨가 타오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소방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방화선 구축 작업을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소방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방화선 구축 작업을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7.jpg)
26일(현지시각) 소방관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방화선 구축 작업을 위해 트럭에 올라타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가 방화수를 쏟아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가 방화수를 쏟아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727/20220727501263.jpg)
2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포사 인근 오크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가 방화수를 쏟아내고 있다. 마리포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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