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초 흑인여성 대법관 인사청문회 이틀째
잭슨 대법관 후보자 지지 집회도 열려
잭슨 대법관 후보자 지지 집회도 열려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22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이틀째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22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이틀째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83/imgdb/original/2022/0323/20220323502587.jpg)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22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이틀째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23/20220323502585.jpg)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를 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집회는 진보정치를 촉진하는 지지단체인 대중민주주의센터가 마련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23/20220323502584.jpg)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23/20220323502586.jpg)
22일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 인근 메릴랜드 애비뉴에서 케탄지 브라운 잭슨 대법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시민과 활동가들이 응원 메시지 등이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FP 연합뉴스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연방 항소법원 판사 출신인 잭슨 후보는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최초의 여성 흑인 대법관으로 미국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또 여성 대법관으로는 6번째, 흑인 대법관으로는 세번째가 된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연방 항소법원 판사 출신인 잭슨 후보는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최초의 여성 흑인 대법관으로 미국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또 여성 대법관으로는 6번째, 흑인 대법관으로는 세번째가 된다. 워싱턴/AP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323/20220323502588.jpg)
미국 최초의 여성 흑인 연방대법관 지명자인 커탄지 브라운 잭슨 후보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상원 법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하버드대를 졸업한 연방 항소법원 판사 출신인 잭슨 후보는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최초의 여성 흑인 대법관으로 미국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또 여성 대법관으로는 6번째, 흑인 대법관으로는 세번째가 된다. 워싱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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