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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주둔비 6조! 국민 분노 커지는데 자유한국당 왜 침묵하나?

등록 2019-11-22 18:03수정 2019-11-22 18:06

주한미군 주둔비용, 곧 방위비 분담금 규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이 50억 달러, 그러니까 약 6조원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올해 분담금의 5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미국의 이런 터무니없는 요구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점차 커지고 있는 방위비 분담금 논란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당이 있습니다. 바로 자유한국당입니다. 한국당은 한미동맹 약화가 방위비 논란으로 이어졌다며 정부를 비난하면서, 정작 미국을 향해서는 입을 닫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이런 태도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방위비분담금인상저지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을 맡고 있죠,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한테 들어보겠습니다.

연출 조소영 기획 최성진

치솟는 주한미군 주둔비, 자유한국당은 왜 침묵하는가 한겨레TV 영상갈무리 조소영PD
치솟는 주한미군 주둔비, 자유한국당은 왜 침묵하는가 한겨레TV 영상갈무리 조소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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