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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_10월31일] “자만하면 죽는다”…‘조국 사태’ 이후 자유한국당 진단

등록 2019-10-31 16:28수정 2019-10-31 16:57

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63
신승근 <한겨레> 논설위원, 정유경 정치팀 기자 출연

이른바 ‘조국 사태’는 자유한국당에 긍정적 영향을 줬을까요, 오히려 독약이 됐을까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쇄신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대로 쭉 가도, 별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걸까요? ‘반문재인 정서’만 자극하면 된다는 건 아닐까요? 보수 통합은 가능할까요?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 종교집회’에 참석한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발언이 갈수록 거칠어지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정치 행보는 성과를 거둘까요? 지금 자유한국당 내부에선 “자만하면 죽는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늘(3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자유한국당, 왜 그래?’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겨레> 정치부장 등을 지낸 신승근 논설위원과 자유한국당을 취재하고 있는 정유경 정치팀 기자가 나와 한국당을 둘러싼 비판과 논란 등을 자세히 짚어줄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은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가 진행합니다.

오늘 ‘한겨레 라이브’는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 이어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작은 공연 ‘기자실 라이브’로 꾸며집니다. ‘기자실 라이브’에선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케이(K)’에서 우승한 이후 ‘시력’ ‘가사’, ‘고요’ 등의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 박재정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10월 31일 한겨레 라이브.
10월 31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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