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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_10월8일] 기자가 본 서초동 촛불집회와 광화문 집회, 어떻게 달랐나?

등록 2019-10-08 16:21수정 2019-10-08 16:30

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57
권지담 24시팀, 장나래 정치팀 기자 출연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한겨레> 기자들이 본 촛불집회와 광화문 집회, 어떻게 달랐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울 서초동 검찰청을 향해 검찰개혁을 외친 시민들의 촛불집회 현장을 취재한 권지담 24시팀 기자와, 자유한국당·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이 결합한 서울 광화문 집회를 현장에서 지켜본 장나래 정치팀 기자가 출연해 두 집회의 차이점과 현장에서 느낀 점 등을 전합니다. 오늘 방송은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가 진행합니다.

오늘 ‘한겨레 라이브’는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 이어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작은 공연 ‘기자실 라이브’가 방송됩니다. ‘기자실 라이브’에선 ‘출국’ ‘난치병’ 등 인기 소울 발라드곡을 불러왔던 가수 하림의 노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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