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라이브> 오후 2시부터 대법원 선고 생중계
정민영 변호사 대법원 선고 해설
‘최순실게이트 특별취재팀’ 하어영·방준호 기자 출연
정민영 변호사 대법원 선고 해설
‘최순실게이트 특별취재팀’ 하어영·방준호 기자 출연
‘한겨레 라이브’가 ‘국정농단 사건 대법원 선고’를 생중계합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늘(29일) 오후 2시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씨(개명 후 최서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상고심을 진행합니다.
“삼성이 겁박당한 뇌물 사건”(이재용 2심 판결), “경영권 승계를 목적으로 삼성과 박근혜 정권 사이 부정한 청탁이 오고 간 뇌물 사건”(박근혜 2심 판결)으로 엇갈렸던 법적 판단이 오늘 대법원 전원합의체 선고로 통일됩니다. 오늘 선고 내용에 따라 세 사람의 형량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 생중계는 대법이 제공하는 영상을 받아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제공합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국정농단 대법원 선고 생중계. 8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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