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37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보도, 과연 적절한가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출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보도, 과연 적절한가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출연
오늘(26)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9월2~3일)를 통해 악화된 민심을 돌파할 수 있을지를 분석하고, 언론 검증보도의 문제점도 짚어봅니다.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성한용 정치팀 선임기자가 출연해 여러 의혹에 둘러싸인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임명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또 송채경화 뉴스기획팀 기자가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을 만나 최근 쏟아진 조국 후보자 검증 보도의 문제점을 들어봅니다.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이재호 <한겨레21> 사회팀 기자가 물대포와 실탄 사격까지 등장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른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를 현장에서 전합니다. 이지혜 <한겨레> 정치팀 기자는 ‘회의 방해 금메달’이라는 별명을 얻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참석 태도를 하나하나 따져봅니다.
오늘 ‘한겨레 라이브’는 뉴스룸톡, 내기소,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작은 공연 ‘기자실 라이브’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자실 라이브’에는 토이 6집 앨범에 객원 보컬로 참여해 노래 ‘뜨거운 안녕’을 부르며 인기를 모았던 실력파 뮤지션 이지형이 출연합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월~목 오후 6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인터넷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hanitv/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한겨레티브이(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user/hanitv
<한겨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
네이버티브이 https://tv.naver.com/hanitv
카카오티브이 https://tv.kakao.com/channel/1654404
● 제작진
출연: 성한용 김언경, 내기소 출연: 이재호 이지혜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획: 박종찬 송호진
진행: 김보협, 취재: 송채경화 김현정
기술 감독: 박성영, 오디오 감독: 사공난, 카메라 감독: 권영진 장승호 원광일
타이틀·CG: 문석진 서한비 박미래 김수경
메이크업: 스타일에이전시, 세트: 프라임아트워크
타이틀 음악: 김남윤
작가: 김지혜 김주리
연출: 이규호 조소영 조성욱 김현정 도규만 ● 기자실 라이브 제작진
기획: 김포그니
음악감독: 이동수, 엔지니어: 이상덕
기술: 박성영, 오디오: 사공난, 자막: 서한비
타이틀: 문석진, 색보정: 문석진, 카메라: 박성영 이규호 원광일 권영진
마스터링: 파이퍼랩
연출: 조성욱
출연: 성한용 김언경, 내기소 출연: 이재호 이지혜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획: 박종찬 송호진
진행: 김보협, 취재: 송채경화 김현정
기술 감독: 박성영, 오디오 감독: 사공난, 카메라 감독: 권영진 장승호 원광일
타이틀·CG: 문석진 서한비 박미래 김수경
메이크업: 스타일에이전시, 세트: 프라임아트워크
타이틀 음악: 김남윤
작가: 김지혜 김주리
연출: 이규호 조소영 조성욱 김현정 도규만 ● 기자실 라이브 제작진
기획: 김포그니
음악감독: 이동수, 엔지니어: 이상덕
기술: 박성영, 오디오: 사공난, 자막: 서한비
타이틀: 문석진, 색보정: 문석진, 카메라: 박성영 이규호 원광일 권영진
마스터링: 파이퍼랩
연출: 조성욱
8월26일 한겨레 라이브.
연재한겨레 라이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