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NY1’은 ‘한겨레21’의 깊이 있는 기사를 취재기자가 출연해 직접 소개하고 취재 뒷이야기를 전하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시사토크 코너다. 기획력과 취재력이 뛰어난 ‘한겨레21’의 콘텐츠를 잡지에 다루지 못한 정보까지 충분히 전달하면서 사안의 맥을 짚어 본다.
이번주 ‘2ANY1’은 폭염에서 일하는 노동자·농민 등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민 125명이 참여한 폭염 모니터링 내용을 설명한다. 한겨레21 독자, 녹색연합 회원, 각 노동조합 조합원, 일반인 등이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은 9월 중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한겨레21에 후속 보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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