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29
김완 탐사팀 기자 출연
김완 탐사팀 기자 출연
31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삼성의 도시’라고 불리는 베트남 박닌에서 벌어지는 한국식 성매매와 마약 실태를 고발했다. 현지에서 이를 취재한 김완 <한겨레> 탐사팀 기자가 출연했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7월31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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