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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톡] 급식실 노동자들, 그들의 위험한 노동

등록 2019-06-25 20:33수정 2019-06-26 08:22

한겨레 라이브 | 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6
정환봉 <한겨레> 24시팀 기자, 이미선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서울지부장 출연

25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선 ‘학교 급식실 산업안전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급식실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보도했다. 정환봉 <한겨레> 24시팀 기자와 급식실 조리사로 근무했던 이미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장이 출연해 급식실 노동 실태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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