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한겨레TV 한겨레TV일반

[뉴스룸톡] '글로벌 삼성' ③베트남 22살 노동자의 석연찮은 죽음

등록 2019-06-20 08:39수정 2019-06-20 08:43

한겨레 라이브 | 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3
한겨레 탐사보도팀 베트남, 인도, 인니 3개국 해외 취재: 출연 김완 기자

누구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애도되지 않는 죽음은 기억되지 않는다. 죽음에 대한 기록도 남지 않았다. 르우 티 당 땀(사망 당시 22살).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공장에서 2016년 8월31일까지 일한 여성 노동자다. 공장에서 돌연 쓰러진 그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삼성에서 일한 지 4개월 만이다.

19일 오후 6시 ‘한겨레 라이브’에는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가 출연해 베트남 삼성 공장에서 일한 청년 노동자의 석연찮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할 나눴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뉴스룸톡 6월19일. 글로벌 삼성 3 베트남 노동자의 죽음. 한겨레 라이브
뉴스룸톡 6월19일. 글로벌 삼성 3 베트남 노동자의 죽음. 한겨레 라이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TV 많이 보는 기사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1.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