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한겨레TV 한겨레TV일반

[독한소통] 한겨레는 삼성 비판 기사만 쓰나요?

등록 2019-06-19 21:00수정 2019-07-25 13:58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임지선 최윤아의 독한소통 #1
빈약한 소수정당 보도, 이게 최선인가요? 등 독자 물음에 응답

독자와 한겨레가 소통하는 시간, ‘독한소통’ . 진행은 영상부문 최윤아 기자와 임지선 편집국 참여소통 데스크가 맡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15분 동안 한 주간 수집한 독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이번주에는 ‘소수정당에 대한 보도가 빈약하다’는 독자의 목소리에 답했습니다. 이번주 독자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입니다. 이 기사에는 ‘한겨레는 삼성 비판 기사만 쓰느냐’ 등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한겨레의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TV 많이 보는 기사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1.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