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라이브’ 코너인 ‘이슈 인’의 첫 출연자로 나서
한국에 살면서 느낀 점 등에 관한 이야기 나눠
한국에 살면서 느낀 점 등에 관한 이야기 나눠
<한겨레>가 매일 만드는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가 17일 오후 6시부터 처음 방송됐다.
‘한겨레 라이브’의 특별인터뷰 코너인 ‘이슈 인’의 첫 출연자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었다. 그는 오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 인’을 송채경화 기자와 공동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선 다니엘 린데만이 ‘한겨레 라이브 인’의 진행을 맡기로 한 이유, 한국과 인연을 맺은 계기, 한국에 살면서 느낀 점 등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한겨레 라이브 6월17일. 이슈인터뷰. 다니엘 린데만.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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