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한겨레TV 한겨레TV일반

[공덕포차] ‘극한직업 반윤’...‘룰 변경’ 친윤·반윤 누구에게 유리할까?

등록 2022-12-22 20:42수정 2022-12-22 20:45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를 ‘당원 투표 100%’와 ‘결선 투표’로 뽑기로 룰을 변경했습니다. 용산 대통령실과 윤핵관들이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견제하기 위한 카드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요. 룰 변경으로 ‘윤심’을 얻는 후보가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분석과 동시에 ‘월 당비 1000원’으로 당원 가입 문턱이 낮아졌고, 이로 인해 2040·수도권 당원이 급증하면서 ‘당원 100% 룰’ 변경이 친윤계 후보에게 마냥 유리한 것만은 아닐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나오는데요. 과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에 ‘당원 100% 룰 변경’은 어떻게 작용할까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TV 많이 보는 기사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1.

[it슈 예언해줌]이재명에서 곽상도로…대장동 특혜 의혹, 폭탄돌리기의 끝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