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공채시험 격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전국 83개 고사장에서 실시된 삼성직무적성검사에는 10만여명이 지원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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